고양오리온 창원LG

10월19일 KBL 프로농구 고양오리온 창원LG 분석

 

10월19일 KBL 프로농구 고양오리온 창원LG 분석

 

10월19일 KBL 프로농구 고양오리온 창원LG 분석

 

 

10월19일 프로농구 고양오리온 창원LG 분석

 

[고양오리온]

 

17일 현대모비스전에서 93-80으로 승리를 챙겼다. 1쿼터에 16-25로 점수 차이를 내주면서 끌려갔으나 3쿼터 26-16, 4쿼터 23-15로 분위기를 바꾸면서 승리를 챙겼다. 이대성은 개인 커리어 최다 득점 34점과 함께 5 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로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친정팀을 만나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했다. 나머지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좋았다. 팀 3점슛 성공률이 26.3%에 그쳤지만 자유투를 22개를 얻어내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게 승리 요인이 되었다. 

 

[창원LG] 

 

17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64-82로 패배했다.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2 쿼터에 14-23으로 밀린 뒤 4쿼터에 17-26으로 다시 한번 간격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패배로 1승 3패로 리그 공동 8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건 리온 윌리엄스뿐이었다. 그는 16점 10리바운드 3 어시스트로 힘을 냈다. 올 시즌 캐디 라렌의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다. 이날 11 분 동안 5점 5리바운드에 머물렀다.

 

[종합]

 

LG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김시래가 있지만 확실한 국내 자원이 없다. 보니깐 조성원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농구를 펼치지 못하고 있다. 공격 농구, 평균 90점 이상 넣는 농구를 원했지만 현재 4경기 평균 득점 10위(76.8점), 야투율 10위(45.5%)에 그치고 있다. 이에 반해 오리온은 이대성이 있다. 확실한 에이스의 존재감이 얼마나 필요한지 최근 경기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강선과 최진수의 부상 공백에도 제프 위디가 돌아왔기 때문에 빈틈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승/패] 고양오리온 승리

[핸디캡] 고양오리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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