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울산모비스 원주DB 분석

2월5일 KBL 울산모비스 원주DB 분석

 

2월5일 KBL 울산모비스 원주DB 분석

 

2월5일 KBL 울산모비스 원주DB 분석

 

2월5일 KBL 울산모비스 원주DB 분석

 

== 현장 업데이트 소식 ==


에메카 오카포는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이탈했다. 완치까지 6~8주가
소요될 예정이고, 사실상 완전 교체로 가닥이 잡힌 모습이다. 대체 용병없이
이번 경기는 윌리엄스가 풀타임을 소화 해야할 듯. 직전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허웅 또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 베팅 방향


[승 / 패] DB 승
[핸디캡 / +5.5 기준] DB 승
[기준점 / 157.5 기준] 오버
[첫 득점] DB 승 (올 시즌 21-20)
[첫 3점] 모비스 승 (올 시즌 21-18)
[첫 자유투] DB 승 (올 시즌 16-24)

 

■ 모비스


리빌딩을 선언한 시즌 치고는 나름대로 준수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리그
7위로 PO 마지노선인 6위 KT와는 2게임 차이로 가시권에 들어가 있다. 그러
나 이전에 쌓아놓은 승수가 많을 뿐, 현재는 어느 구단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
을 보이지 못할 정도로 스쿼드가 약해져 있다. 이종현의 복귀가 다가 오고 있는
시점이지만, 수 년간 팀을 이끌어 왔던 이대성 라건아 콤비가 나란히 KCC로
트레이드 되어버렸고, 양동근은 불혹의 나이를 맞이했다. 더욱 큰 문제가 있다.
면 양동근의 명확한 대체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양동근은 올
시즌에도 평균 27.8분을 출장하며 함지훈에 이어 출장기록 팀 2위에 랭크 되
|어있다.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데, 팀 전술의 중심
인 에메카 오카포도 지난 1월 30일 DB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교체로 가
닥을 잡는 등 전력을 더욱 하락한 상황. 아이러니하게도 올 시즌 동천에서는 원
정보다 저조한 31.6%의 승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경기력까지 선보여왔기 때문
에 우승권 전력을 구축한 DB를 상대로 현저한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비스 예상 선발 라인 업 >


양동근(G) - 박경상(G) - 김국찬(F) - 함지훈(F) - 윌리엄스(C)
 

 DB


잘 나가던 DB 또한 부상 악재로 인한 시련을 맞이했다. 주전과 후보를 오가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던 김현호가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상황에서
직전 경기에서는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는 허웅 마저 발목 부상을 당하고 말았
다. 그러나 제대 후 합류한 두경민이 군 제대 합류 후 출전한 9경기에서 평균
16점을 꽂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것, 더불어 김태술의 복귀와 전성
기 폼을 회복해가고 있는 김민구 등의 존재 등은 엄청난 위안거리가 될 것이다.
비록 지난 1일 SK 원정 경기에서 패배하며 9연승 행진이 종료되고 말았지만,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수습하는데 성공했고 무엇보다 김종규-오누아
쿠로 이어지는 가공할 만한 프론트 코트진이 건재하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
도 엄청난 강점으로 자리할 듯하다.


<DB 예상 선발 라인 업>


김태술(G) - 김민구 (G) - 김태홍(F) - 오누아쿠(F) - 김종규(C)
 

■ 베팅 코멘트


모비스가 잇몸으로도 준수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지만, 오카포의 이탈 악재는
너무나 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윌리엄스가 풀타임을 소화하기
엔 무리가 있고 함지훈까지 올 시즌 노쇠화로 인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
다. DB와의 높이 싸움에서 현저히 열세를 보일 듯싶고, 더군다나 가드-포워드
라인의 경기력 또한 DB가 우세한 것이 사실. 모비스가 올 시즌 홈에서 유독 고
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팀임을 감안하면, DB의 사이드로 경기가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DB의 압승, 마이너스 핸디캡 승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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