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 OK저축은행 한국전력 분석

2월29일 V리그 OK저축은행 한국전력 분석

 

2월29일 V리그 OK저축은행 한국전력 분석

 

2월29일 V리그 OK저축은행 한국전력 분석

 

<베팅 방향>


[일반] OK저축은행 승
 


<전력 비교>


●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최근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상대 마테
우스가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OK저축은행의 레오를 중심으로 최홍석, 전진선
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레오는 점유율 38.3%를 기록하며 공격
성공률 58.5%를 기록, OK저축은행의 핵심 전력임을 다시 증명했다. KB손해
보험과 마찬가지로 이번 상대인 한국전력 역시 약체, 그리고 가빈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팀이다. 국내 선수들의 활약은 미미한 상황. 거기에 잦은 범실로 인
해 도저히 이길 것 같지 않은 상황이다. OK저축은행이 지난 경기 보여줬던 레
오와 국내 선수들의 조화가 다시 나타난다면 여유로운 승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센터들의 분전이 눈에 띈다. 전진선과 손주형 모두 지난 경
기에서 각각 4개의 블로킹을 성공,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규와 곽명우의 세터진도 힘을 내는 모습. 최근 좋은 기세가 이어질 가능성
이 크다.
 

한국전력,


지난 경기 삼성화재를 맞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가빈과 김인혁이 활약했으나 박철우 방어에 실패한 모습. 박철우에
게 5개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서브 득점을 허용하며 리시브 불안이라는 약점을
또 다시 노출했다. 가빈 의존도가 심한 모습. 직전 경기에서 46.8%의 점유율
을 기록하며 공격 성공률 42.3%에 그쳤다. 가빈도 사람이다. 이렇게 몰빵해
주면 체력이 버티지 못한다. 그렇다고 국내 선수들에게 의지할 수도 없는 상
황. 그나마 레프트 김인혁과 공재학이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두 자릿
수 이상의 득점을 올려줬다는 데에 위안을 삼아야 한다. 이번 경기 역시 가빈을
중심으로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 특히 리시브 불안을 해소할 수 있
는 자신감 회복이 시급하다. 득점을 거둬도 불안한 수비로 인해 쉽게 점수를 내
준다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고려사항>


- OK저축은행, 공격성공률 50.8로 리그 4위
- OK저축은행, 서브득점 세트당 1.53개로 리그 2위
- 한국전력, 공격성공률 46.7%로 리그 6위
- 한국전력, 서브득점 세트당 0.83개로 리그 7위


<코멘트>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가빈이 부진에 빠질 경우 3대0 셧아웃 승리
도 충분히 가능한 흐름이다. OK저축은행의 최근 기세가 좋고, 한국전력은 연
패에 길어지고 있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연패 탈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
으나 쉽지 않은 모습이다. 가빈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극복해야 하지만 가빈만
찾게 되는 상황은 어쩔 수 없다. OK저축은행은 레오의 맹활약과 국내 선수의
분전으로 밸런스가 잡힌 상황. 한국전력이 넘기 쉽지 않은 상대가 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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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 2020-02-29 오전 11:06

분석 글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됬읍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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