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분석

2월6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분석

 

2월6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분석

 

2월6일 V리그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분석

 

<베팅 방향>


[일반] KGC 승
[핸디캡] +1.5 도로공사 승
[언오버] 182.5 오버


<전력 비교>


■ 한국도로공사


여전히 다양한 악재에 봉착해있다. 18일과 22일에 펼쳐진 흥국생명, IBK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연승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리그를 대표하는 강 팀
인 GS와 현대건설을 맞아 단 2세트만 따내고 패배, 다시 한번 연패 흐름을 타
게 됐다. 시즌 초반부터 팀이 흔들렸던 이유는 다름 아닌 용병 들의 부진이었
다. 이전에도 태도 등의 논란이 있었던 테일러 쿡을 영입하면서 주목을 받았는
데, 이번에도 테일러는 부정적인 태도와 태업 논란 등 다양한 문제점을 보이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더욱 문제가 되는 부분은 대체 용병 다야미 산체스조차 용
병답지 않은 몸놀림으로 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 직전 경기에
서도 점유율이 단 3%에 그치는 등 주포 박정아에게 부담만 지워준 꼴이 되었
다. 아무리 임명옥-문정원이 버티는 리시브 라인이 리그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
주고 있다 하더라도 배구는 수비만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KGC 인삼공사


연일 2. 3일 간격으로 일정을 소화하며 강행군을 펼쳐왔다. 이 결과 팀의 주포
인 디우프가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경기력이 하락, 무기력한 3연패로 이
어졌다. 직전 경기였던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는 41득점(공격 성공률
46%)을 폭발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상대 또한 에이스 이재영이 빠져
있었다는 점에서 화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갔다고 하긴 힘들다. 몰빵 논
란'이 꾸준하게 재기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고민지, 지민경, 최은지 등 아포짓
포지션의 선수들이 활약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세터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디우프 쪽으로 공을 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올 시즌 도로공사를 상
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특히나 모든 기록적인 지표들이 압도적으로 상
승하는 등 좋은 경기 내용을 이어왔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고려사항 >


- 도로공사, KGC 상대 공격성공률 32.79% (시즌 평균 35.19%)
- 도로공사, KGC 상대 블로킹 세트 당 평균 1.67개 (시즌 평균 1.81개)
- KGC, 도로공사 상대 서브에이스 세트 당 1.44개 (시즌 평균 0.98개)
- KGC, 도로공사 상대 속공 성공률 51.72% (시즌 평균 41.94%)


<코멘트>


아직까지도 KGC가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데 반해, 도로공사에게는 6일간의
휴식기간이 부여됐다. 홈 경기 일정까지 감안하면 외부적인 요인은 도로공사
에게 유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경기력이나 상대전적은 KGC에게 극히 쏠
|려 있다. 특히 디우프의 존재는 산체스가 국내 선수보다도 활약상이 떨어지는
도로공사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요소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어느 한 쪽이 쉽
게 이길 수 없는 경기다. 최소 4세트 접전이 예상되고 에이스의 폭발력이 유지
되고 있는 KGC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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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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